문의는 아니구요페이지 정보작성자 손님 조회2,996회 댓글0건본문2월27일날
수술로 예쁜아들을 출산한 엄마에요 ~ 조리원에서 나올때 메일주소를 받았는데 잃어버려서 생각 안하고있다가 너무 감사해서 감사함을 표해야할 것 같아서 글남겨요 한분한분 이름을 말씀드리고 싶은데 이름을 못외워서^^ 2주 병원에서 보내는 동안 저희 엄마는 물론 정말 친절에 감동받았습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어쩜 새벽이나 아침이나 그렇게 친절하신지 ...아무것도 모르는 첫 엄마인데 정말 편안하게 있다가 지금 아기 잘 키우고 있어요 감사해요*^ 댓글목록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