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자궁 수축인지 잘 모르겟지만 초기에도 그러더니 배가 너무자주 단단해져서요
배 뭉침은 하루에 3~4번이라 들었는데
저는 저녁에 가만히 반듯이 누워보면 배가 볼록 올라오듯 단단해졋다가 풀렸다 반보기 자주 되서요
처음에는 그냥 지나갔는데 이젠 서있을때도 그런거 같고
그냥 일시적인 현상인지 아님 제가 예민한건지 궁금해서요
그리고 분비물에 냄새가 나거나 하진 않는데 원래 이리 많은건지요
너무 많이 혹시 양수가 세나 이런 생각을 가끔 하게 되더라구요
너무 뭔해서 가진 아이라 그런지 자꾸 조심스럽네요
그리고 제가 하는일이 가끔 락스 냄새를 맡는데
아이한테 많이 해로울까요?
그리 많이 쓰진 않지만 가끔 조금씩 냄새를 맡게 되는데 그것도 걱정이 되구요
자꾸 주위에서 겁을 줘서 걱정이 되더라구요 제가 마스크를 쓰지만 그래도 직업상 안 쓸수는 없다보니 그 부분도 많이 신경이 쓰이네요
답변 부탁 드릴게요
참 혹시 배가 단단해져서 문제여서 검사해야 하는게 있음 차라리 마음 편히 해 보고 싶은데
그런게 있는지도 궁금하구요
자꾸 걱정되서 스트레스 받는것보다 신경쓰이면 뭐든 검사 받아보는게 좋을거 같아서요
내진은 빼구요 전 그게 제일 무섭더라구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