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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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대산부인과 작성일11-12-16 20:52 조회2,574회 댓글0건본문
영국의 산업 혁명을 거쳐 마침내 식민지 시대를 열면서 자신의 무대를 세계로 확장 였다. 아직도 영국은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명성을
그 그림자로 하고 있다
그 동안 유럽은 참으로 잔혹한 전쟁의 연속 이었으며 2 차세계대전의 독일 나치로 대변되는 그 전쟁의 주된 무대는 바로 유럽이었다
르네상스 가 가져온 인본주의 와 물질 론의 가장 큰 결정체는 바로 마르크 시즘이며, 이러한 사상을 가반으로 진화된 시회주의가 뿌리 내린 곳이
바로 유럽이다
이러한 역사적인 배경하에서 과거의 지긋지긋한 전쟁의 역사를 탈피하고, 유럽여러나라 가 협력하여 공동체를 유지 발전시키자는 운동이 일 었으며
이 것의 결과가 바로 수십년전에 탄생한 유로화이다 이는 각나라의 돈을 한가지 통화로 일원화 시켜 경제적 이익 을 도모하자는 것인데 이는 태생적으로
결정적 결함을 가진 것이 었다 .
오ㅒ냐면 , 독일 프랑스등의 경제 강국과 그리스 이일 랜드등 경제적 소국과 의 간극을 한가지 통화로 묵는 다는 것은
스스로 속박하는 쇠사슬 을 서로 에게 채우는 것 과 같기 때문 이다
돈이 많은 독일은 가난한 그리스에게 저리의 돈을 한 없이 빌려 주면서 자신의 상품을 가난 한 나라에 싼 값에 팔면서 ( 유로화는 독일 돈에 비해 가치가 적으므로 상품가격이 싼 결과가 됨 ) 부를 축적 하였다
그리스는 빌린 돈으로 방만하게 써 대다가 심지어 거짖말을 하면 서 써 대다가 결 국 부도 가 난 것이다 .
결국 돈을 빌려준 독일 은행이 부실 하게 된 결과 가 초래 된것이다.
자업자득인 셈이다
경쟁력이 없는 그리스는 자신의 화폐가치를 떨어 뜨림으로서 산업의 싸움터에서 대처 하여야 하는 데 유로화로 뮦여 잇어 그렇지도 못하게 되엇다.
그리스 뿐아나라 이태리 아이레 스페인 등 각국도 이와 유사한 처지 이며 결국 이를 해결하여야 하는 유럽의 중앙은행은 독일 은행을 살리기 위해
결국 몇년 사이에 돈을 찍어 내고 말 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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