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관주의와 비관주의의 사이에서

EH carr는 역사란 일정한 양식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것이라고 하였읍니다

과연 인간의 역사는 그발전의 속도가 너무나 빨라 어지러울 정도 입니다

그 중에서 테크노로노지 의 발달은 놀라운 것이며 이로 인해 인간의 운명이 바뀔 것이라고 주장 하기도 합니다

다시 말하여 인간의 생활이 향상되고 심지어는 먹을 양식도 공장에서 생산되는 시기 가 올것이라고 예견 하기도 합니다

또한 반대로 전세계의 인구가 70 억으로 늘어난것은 지구의 에너지 ,물 ,양식의,고갈, 환경의 파괴을 의미 하며 경제의 파탄과함께 ,세계적인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 들 도 있읍니다

이는 시간이 지나 감에 따라 그 사실 여부가 결정될 것이지만 , 과거와는 달리 낙관주의든 비관 주의 든 간에 어떤 변화가 우리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사실이며 이러한 인식과함께 우리가 정하여할 방향과 대비에 관하여 생각해보아야 할 시점에 이르 렀다고 여겨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