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외교정책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본 미국의 외교정책

(파이낸샬타임즈 요약 번역한 것임)
브레진스키 씀
지금 미국 대통령후보들은 자신의 표를 얻기위해 미국이 처해있는 전례없는 복잡한 세계 외교 문제들을 너무 단순한 방법으로 대처하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시리아 독재자가 당장 물러나야하며 이스라엘 수상의 주장에 맹종하려들며, 파장에대해서는 고려하지 않고
중국을 환율 조작국으로 몰아 가고 잇다
또 한 미국은 자신의 무력을 이용하여 이를 달성 하려 한 다는 점이다

또한 더불어 미국은 시리아와 이란 에 민주주의를 수출하여 이스라엘을 비롯한 중동에 안정을 가져오겟다는 망상을 하고 잇다.

1945년 부터 미국 의 우월 적 지위를 이용한 중동의 지배는 이미 끝이 났으며,,
중동의 국경은 오토만 제국이 몰락 하엿던 시기 와 같이 하여, 1 차 세계대전이후 국경이 대부분 무너 졌으며
이란 과 터어 키 같은 강국도 인종적 종교적 갈등으로 몸살 을 앓고 잇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이 시리아내전 에 간여하고 이란 을 공격하는 일 에 가담 한 다면 마치 불 난곳에 기름 을 붓는 것과 같다.

현재 이락 역시 수니와 시아파의 폭력사태가 임박하여 있으며
시리아 와 이란 이 이에 가담 하려 들 고 있으며 요르단 과 레바논 도 마찬 가지다.

이는 사실 중동에 국한 한 문제가 아니며 기름 값이 올라 세계적인 문제가될 것이며 어려운 유럽에 대해 서는 치명적이다
미국 역시 호르무즈 해협 유지에 드는 비용이 천문학 적 이 될 것이다
이때 러시아는 자신들 의 기름 과 가스를 유럽에 수출 하는 댓가로 조지아와 우크라이나를 지배 하는 데 유럽의 동의를 얻으려 할 것이며
반미 성향의 러시아 푸틴 대 통령은 중국과 손을 잡으려 할 것이며
, 센카쿠 섬등의 문제로 미국과 갈 등을 빚고 잇는 중국은 이를 마다할 이유가 없게될 것이다

이스리엘은 미국 대통령 선거를 틈타 팔레스타인 서안 을 자신의 영토로 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나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과
함께 협조하여 싱가폴 처럼 기술과 금융 중심의 나라로 태어나는 것이 자신 에게 가장 이로운 길 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러한 세계 정세하여 미국 이 걸어 가야 할 가장 중요한 4 가지길 을 제시하려한다

1 미국은 러시아와 중국을 설득하여 시리아 문제를 반드시 해결 하여야 한다

2 이란 핵문제에 대응 하여 미국은 이란 을 더욱더 입박하고 만일 이란이 이스라엘 을 비롯한 중동 다른 나라에 위협이 된다면
미국 은 반드시 무력으로 보복하겠다는 천명을 하여야 한다

3 유럽이 정치적으로 단결 할 수 있도록 미국 이 도와야 하며 이는 러시아 의 팽창을 막는 중요한 방법이다

4 다음 중국지도자와 미국은 양국간의 공동 이익 에 부합하는 명확한 조약을 맺음 으로서
20세기초 유럽에서 일 어 났던 전쟁을 다시 되풀이 해서는 안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