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와 애플페이지 정보작성자 현대산부인과 조회2,096회 댓글0건본문성경의 한구절이 생각납니다.
어느 부자 청년이 , 예수에게 와 간청하기를 예수의 제자 되기를 허락해 달라고 하자, 예수는 그가 인간 세 계의 모든 부귀와 영화를 누리는 사람 인 것을 알고 그에게 말하기를 네가 가진 모든 것을 다른 사람 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내 제자가 될 수 있다고 하자 그 청년은 슬픈 얼굴을 하고 예수를 떠난 다는 이야기 입니다 1980 년 대 일 본의 소니는 아나 로그 전자제품의 황제 이었으며 현재의 삼성과 애플이 장악한 시장을 독점하고 있었읍니다. 소니은 워크맨은 현재의 스마트 폰이었던 셈입니다. 소니는 미래를 읽는 힘도 있어 미국의 컬럼비아 영화와 대형 음반회사를 합병하여. 콘텐츠와 전자기기를 합쳐야 살아 남는 다는 사실 도 깨 달 았읍니다. 그 후 승자는 소니 가 아니고 미국 의 아마존과 애플 이었읍니다. 거대 기업 소니 에 비하면 대학생 정도 수준 이었던 아마존과 애플이 소니를 어떻게 무릎 꿀ㅎ케 하였을 까요 ? 그 것은 소니 의 경직된 운영체계와 자기 오만 과 독선 적인 경영진 창조적인 인물에대한 경시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은 그 동안 소니 가 이루어 놓은 그 거대한 공장과 생산품을 , 기술 혁신을 위해서는 막대한 손해를 무릎쓰고 버려 야 함에도 버리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원인 입니다 . 따라서 머리로는 기술 혁신을 하였으나 행동으로 하지 못한 것입니다 예수의 부자 청년의 비유는 참으로 놀라울 따름 입니다 댓글목록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