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골드만 삭스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북한의 지하자원의 매장량은 , 자원을 팔아 국민소득이 우리나라의 두배가 넘는 5 만불인 호주에 버금가는 것이며 이러한 자원과 남한의 기술과 결합하면 2050년에는 통일된 한국은 일본을 제치고 세꼐 2 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 할것이라고 발표 하였읍니다.

얼마나 기쁜 소식 입니까?

그러나 여기에는 중요한 요인을 심각하게 고려 하여 야 합니다.

바로 중국이라는 변수 입니다. 중국의 6.25 사변때 자신의 군대를 파견하여 수많은 인명을 바친것에 대해 더우기 모택동의 아들이 전사 한 것에대해

자신들이 한반도에 권리가 있다는 생각을 굽히지 않고 있으며, 이에대한 일 환으로 , 과거 고구려 역사등을 조작하면 서 마치 한반도가 자신의 영토 일부인양 주장하려는 의도로 역사를 오ㅒ곡하는 작업을 진행 하고 있읍니다.

이는 북한의 지하자원과 무관하지 않으며 지금 현재에도 중국은 북한 의 광산을 개발 고 있고 이를 위해 도로 등에 투자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수백만 명의 인민들을 아사시키면서까지 군사력에 돈을 투자하고 있는 북한정권은 자금을 얻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으며, 이러한 처지에 잇는 북한은

미국의 고립정책에 휘말려 중국에 구걸하는 정책을 펴나온 것입니다. 이는 김정일이 병든몸을 이끌고 중국을 최근 방문하였던 것과 무관 하지 않으며,

광산 개발 권과 백두산 영토권의 일부까지 중국에 넘긴 사실은 이러한 북한 정권의 경제적 파탄과 무관 하지 앟습니다

최근에 있어 서도 김정일 사후 북한에 중국군이 주둔할 것이라는 루머때문에 주식이 떨어 진 사실은 이러한 루머가 사실 이 아닌것으로 드러 났다고 하더라도, 루머가 미래에 있어 사실로 들어난 예가 있었던 역사로 보아 우리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깊이 고려하고 대응 하여야 할 것입니다.

대국사이에 있는 우리나라는 오로지 뱀처럼 지혜로운 처신으로 외교적 노력과 더불어, 강력한 자주적 군사력을 키우는 길만이 우리가 생존할 유일한 길 이될 것입니다..

어느날 갑지기 멀쩡한 독 립국인 티벳을 잔인하게 무력 공격하여 자기네 땅으로 편입시키면서 과거에 티벳이 자기 땅이었으므로 되찿은 것이라고 선언 하는 중국에 대해 지금 세계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는 처지 가 된 것을 거울 삼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