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타밀 반군에 대하여

타밀 반군은 인도 아래에 위치한 스리랑카 라는 나라 내부에 있는 타밀이라는 종족이 스리랑카의 정부군에 대항하여 만든 군대 조직 입니다

스리랑카는 불교국가 인데 반해 타밀은 종족도 스리랑카와는 다르며 종교 언어 와 역사도 다릅니다.

인구가 적으니 스리랑카에 비해서는 너무열세인 세력이 셈입니다.

이런 타밀은 그간 스리랑카로부터 심한 굴욕과 멸시, 천대 와 차별을 받은 나머지 그들과 무력적인 전쟁을 수십년간 벌여 왔읍니다

 

이는 인 류의 역사상 가장 잔혹한 싸움으로 평가 되었으며 타밍 호랑이로 불리워진 그 우두머리는 그용맹함과 전략이 신출 귀몰하였으며.

 

그 많은 스리랑카 정부군과 싸워 결코 굴복하지 않았다가 마침내 사살이 되고 타밀군은 마침내 항 복하였읍니다

아마 이 시점이 지금으로 부터 약 2 년 전 입니다

 

그런데 타밀군이 항복하게 된 이면에는 중국이 스리랑카군을 지원하게 된 것이 결정적 이었읍니다

이로 인해 수십년간의 전투가 막을 내린 것인데 이러한 지원에 대한 대가로 중국은 스리링키 남단의 어느 항구를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따 냈읍니다

이 항구는 중동에서 생산 되는 원유를 싣 고 지나가는 유조선의 뱃길 이 위 치한 항구 입니다.

 

국제 사회의 냉혹한 현실 을 보는 것같아 안타까운 마음 이들며, 중국이라는 대국이 미래에 어떤 역할 을 할 것인지 의구심이 드는 사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