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에 관하여

환율은 종이돈 다시 말하여 나라마다 다른 화폐의 가치를 상대적으로 평가하여, 한나라의 화폐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을 환율 이라고 합니다

일 예를 들어 , 미국의 화폐 달러의 가치가 100 이라고 하면 우리나라의 돈의 가치가 미국 달러의 가치의 반정도라고 하면 우리나라돈은 미국 돈에 비해 가치가 절반에 불과하게 되므로 우리나라 돈은 200원으로 결정되게 됩니다.

미국달러는 세계 무역과 상거래에서 기준 통화가 되는데 이러한 기준 통화의 역할 은 매우 중요하며 이러한 달러를 기준으로 모든 화폐를 상대적으로

결정하게 됩니다.

달러가 약세라는 말은 유로화 엔화 중국의 렘비니 등의 여러 나라의 돈 평균 가치보다 떨어 졌을떄 이를 달러 가 약세 라고 하며 반대의 경우 달러가 강세라고 합니다

이러한 외환 시장은 모든 거래 가운데 가장 활 발 하며 가장 유동성이 큰 시장으로 이러한 환율 의 동향을 모르고서는 세계경제를 이해 할 수가 없읍니다.

각 나라의 돈을 몇가지 기준을 통하여 분류 할 수 있는데, 첫째는 안전자산과 그렇지 않는 자산 으로 분류 할 수가있고 또 자원 (철 구리 나무 석유등) 화폐 국가와 그렇지 않는 화폐로 구분 할 수가 있읍니다

안전 자산으로 분류돤 화폐는 미국의 달러 일 본의 옌화, 스위스 의 프랑이 이에 해당하며, 경제위기가 올 수록 이러한 화폐의 가치가 올 라 가게되며

몇일 사이로 수십 퍼센트 상승 하기도 합니다

또한 자우너 화폐 에 해당하는 돈은 호주의 화폐 , 캐나다의 화폐 노르웨이의 화폐 등이 이에 해당하며 , 자원이 부족해지는 경우 다시말하여 중국의 건설 붐이 한창인경우 각종 구리 철 등의 요구량이 많아 지면 이러한 돈의 가치가 올라 가게됩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세계적으로 자원이 갈 수록 부족해지고 이러한 자원을 얻기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점을 감안 하면 이러한 자원 화폐의 가치가 올라 가게 될 것입니다

안전자산으로 분류 되 있는 미국의 달러는 특징적인 점이 있는데 이는 기준통화라는 점입니다 . 모든거래는 달러로 이루어지며 우리나라에서 판매하는 모든 물품은 사실 상 달러로 표기된 것 이라고 보아도 과언 이아닙니다 외부적으로 원 화로 표기 되어 있지만 사실 그 재료는 수입 한 것이며 이러한 수입 원자재는 달러를 주고 산 것이기 때문에 사실 달러로 표기된것이나 다름 이 없겠읍니다

최근 물가가 오르고 살기 어렵다고 이명박 대통령을 탓하는데 이는 세계 경제를 모르고 하는 말 입니다.

현재 다른 나라는 훨 씬 어려우며 우리나라 처럼 위기를 잘 헤쳐나가고 있는 나라는 어느나라도 없읍니다

특히 지난번 경제 재정부장과 윤중현 씨는 짐작컨데 잠을 이루지 못하고 고통과 번민 속에서 너무나 우수하고 훌륭 한 대처로 우리나라를 위기에서 구해준 분입니다 ( 이사람 과 저는 관련이 없을 뿐아니라 이명박씨와도 관련이 없음 오해 없기를 바람 )

물가가 오르는 이유는 미국에서 자신의 문제 떄문에 달러를 찍어 내어 달러 가치가 떨어 지면 원자재 가격이 상 승하고 경제 위기 를 돌파하기 위해 중국에서 엄청난 돈을 풀기 떄 문에 이러 한 돈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하락 하여 물가가 오르며 세계적으로 인프레이션이 온것이며 우리나라는 훨 씬 인프레가 적은 편입니다.

더구나 우리나라의 삼성과 현대는 세계적으로 선전 하여 수출 을 증진하는 데 큰 공헌 을 하여 위기 속에서 이만큼이라도 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세꼐 시장은 녹록치 않으며 , 환경역시 우리나라에 계속 유리하리라는 보장 도 없으므로, 앞으로도 현실 을 이해 하고 대처를 해야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