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을 보내며

어느때보다, 다사다난했던 2011년을 보내며, 새해에 현대산부인과를 사랑해주시고 도와주신 여러 가족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2011년 봄. 아랍의 민주와 운동은 튀니지의 한 작은 노점상이 자신의 몸을 독재에 온몸으로 저항하면서 불 붙어 튀니지 의 정권이 교체되었고 이것이 도화선이 되어 , 그후 리비아, 이집트의 정권의 몰락을 가져왔읍니다. 더우기 시리아등의 여러나라도 위기에 처해 있고 여전히 이집트는 군사의 독재에 항거 하였읍니다.

여름에는 유럽의 여러나라 특히 영국에서 폭동이 일어났으며, 가을에는 미국에서 월스트리트 점령운동이 일어나 경찰과 심한 대치가 있었읍니다

동토의 땅 러시아는 부패와 정정 불안이 도사리고 있으며, 중국의 년 10 만건 이상의 데모는 메스컴에도 타지 않을 정도 입니다.

2011년 일 본의 쓰나미 , 홍수와 세계곳곳의 대 지진은 우리를 자연에관해 많은 생각을 갖게 해주었던 소용돌이의 한해 였읍니다

이는 귀중한 역사적 진실이며 이를 바탕으로 2012년 을 힘겹게 도출해내야 할 것입니다

2012년 귀 댁에 크신 사랑이 항상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