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분기점은 1930년 미국의 대공황이아닐까 싶습니다.

이는 열악한 세계 경제와 맞물려 유럽, 러시아 일본 미국과 같은 세계 열강들이

자원을 얻기 위한 식민지 전쟁이 바로 세계 제 2 차대전 입니다.

 

그 이후 바야흐로 화해와 협력 평화의 시대로 접어들어 생활수준이 놀랄 만큼 성장하 였으며

소련과 같은 독재와 공산주의 국가의 몰락으로 더욱 더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의 이념이 더욱 발달하게 되었읍니다.

 

이는 필연적으로 글로벌 라이제이션이라는 세계적인 교류로이어 졌으며

또한 인터넷등의 매체의 발달 과 각종 테크노로지의 발달로 그 속도에 어마어마 한 가속이 붙게 되었읍니다.

이제 세계는 바야흐로 하나의 지구로 접어들 었으며 인간의 지적능력도 향상이되어

각종 정치경제에 있어서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각종의 도구가 넘처나게 되었읍니다.

어느 한곳의 위기는 온세계의 것이되는 상황에 접어 든 것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현상은 더욱더 그 힘을 얻게 될 것이며

이것이 가져올 결과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장담 하지 못할 것입니다.

 

세계 평화를 배경으로 2차 세계대전이후로 지난 60년간 괄목할만한 경제성장을 가져왔으나

2007년 미국에서 리먼 사태가 발 발 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현대 자본주의의 병폐가 적나라하게 들어 난 것일 뿐만이 아니라

지난 60 년간의 성장의 질이란 빚더미위의 허망한 것이라는 것을 반증하고 는 계기 가 되었습니다.

 

리먼 사태는 미국의 부동산 거픔에 기인 한 것으로 적은 돈으로 빚을 내어 투자하여 부동산이 하늘 높게 그 가격이 치솟았으며

또한 이를 이용한 각종 파생 상품을 만들어 마치 바이러스처럼 온세계에 감염시키면서, 세계 경제가 위기에 빠졌던 것입니다.

 

그 이후로 이러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각국은 더 많은 밪을 지고 심지어 어마어마한 돈을 찍어 내고

이자율을 엄청나게 낮추 면서그위기가 잠잠 해 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는 과연 해결이 다된 것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