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가 적게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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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대산부인과 작성일14-04-24 20:38 조회5,299회 댓글0건본문
많은 산모분들이 모유양이 적다고 합니다.
그러나 후진국 엄마들은 모유가 충분하다고 말하며 적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읍니다.
그이유는 무엇일 까요 ?
모유는 신기하게도 자주 오래 빨릴수록 양이 많아지고 모유의 질이 좋아 집니다.
질이 좋다는 것은 단백질 지방이 많아져서 , 아이가먹어도 배가 부르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
분유를 먹이게되면 분유가 소화되는 시간 이 몇시간이 걸리므로( 모유가 소화되는 시간 은 20분 ) 아가는 모유를 먹지 않게되고 모유의 질은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엄마와 아가를 떨어지게하면 아가의 신호를 엄마가 놓치게되어 모유의 질과 양이 떨어지게됩니다.
아가와 엄마가 같이 있을때 아가의 울음 끄끙 댐 뒤척임은 끊임옶이 엄마의 뇌를 자극하여 모유의 질과 양이 좋아 지게 되는 것입니다.
잘사는 나라의 사람들은 병원에서 분만을 하고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는 산후조리원에서 각종프로그램 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시간에 엄마와 떨어져 분유를 먹이기 때문에 양이 충분치 않은 것입니다.
따라서 모자동실을 하여 아가의 신호에 바로 반응하며 과 분유를 먹이지 않는 것은 모유수유의 가장중요한 조건입니다.
그러나 후진국 엄마들은 모유가 충분하다고 말하며 적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읍니다.
그이유는 무엇일 까요 ?
모유는 신기하게도 자주 오래 빨릴수록 양이 많아지고 모유의 질이 좋아 집니다.
질이 좋다는 것은 단백질 지방이 많아져서 , 아이가먹어도 배가 부르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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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를 먹이게되면 분유가 소화되는 시간 이 몇시간이 걸리므로( 모유가 소화되는 시간 은 20분 ) 아가는 모유를 먹지 않게되고 모유의 질은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엄마와 아가를 떨어지게하면 아가의 신호를 엄마가 놓치게되어 모유의 질과 양이 떨어지게됩니다.
아가와 엄마가 같이 있을때 아가의 울음 끄끙 댐 뒤척임은 끊임옶이 엄마의 뇌를 자극하여 모유의 질과 양이 좋아 지게 되는 것입니다.
잘사는 나라의 사람들은 병원에서 분만을 하고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는 산후조리원에서 각종프로그램 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시간에 엄마와 떨어져 분유를 먹이기 때문에 양이 충분치 않은 것입니다.
따라서 모자동실을 하여 아가의 신호에 바로 반응하며 과 분유를 먹이지 않는 것은 모유수유의 가장중요한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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